문체부는 게임산업의 진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컴퓨터 게임소프트웨어 저작 도구를 위탁개발、 오는 12월중 전국 대학 관련학과와 게임업체들에게 무상 보급키로 했다.
2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문체부는 최근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국내 게임 개발자의 저변확대를 위해 게임에 관심있는 초보자들이 게임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게임소프트웨어 저작도구를 위탁개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최근 관련전문가 6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게임개발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확정했다.
문체부는 이달중에 게임관련 개발업체 가운데 저작도구 개발업체를 선정、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올 11월까지 이 저작도구를 제품화하여 CD-롬 2천장과 운용설명서2 천부를 제작、 전국대학 관련학과와 게임관련업체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무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저작도구 개발과 관련、 문체부는 사용자가 초보적 수준 이상의 게임을 제작 할 수 있도록 조작 및 기능의 간편성과 함께 전문 게임저작도구와의 연계활용 전문적 게임저작도구 운용기능 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문체부는 이번 저작도구를 대학 등 전문교육기관에서 게임제작 분야의교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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