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사는 미국 워싱턴주 카마스시에 디지털영상의 송수신 등 멀티미디어분야의 기초연구를 전개할 샤프 아메리카연구소(SLA)를 설립했다고 "일본 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SLA은 자본금 8백만달러로 미국 판매회사 샤프 일렉트로닉스 코퍼레이션(SE C)이 전액 출자한다. SLA는 주로 양방향화상시스템、 세트톱박스、 비디오서 버 등 디지털 영상분야와 휴대정보단말기에 통신기능을 부가하는 디지털통신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샤프는 멀티미디어분야에서 앞서있는 미국에 연구소를 설치함으로써 관련기술 개발의 가속화는 물론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하나로 묶는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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