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라이트코리아(대표 정정호)의 간접조명식 고효율 형광등기구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창립한 화인라이트코리아는 쌍용투자증권 중앙지점을 비롯해 건설 교통부 산하 주택산업연구원과 대구에 있는 한라건설 사옥 등에 9백여개(1억 8천만원 상당)의 간접조명식 고효율 형광등 기구를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인라이트코리아가창립한지 20여일 만에 이같은 판매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이 회사가 판매중인 제품이 최근 정부에서 보급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고효율 조명기구로 한전의 리베이트 적용 대상에 포함돼 있는 등 정부의 신조명 정책에 부합하는 제품인데다 판매시점도 적절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간접조명식 형광등 기구는 특수 반사판을 부착、 천장에 거꾸로 매달아 일단 천장에 반사된 빛이 실내를 밝혀주도록 설계돼 눈부심을 제거한 것이 특징으로 32W급 26mm 절전형 형광등 및 32W용 안정기 를 사용、 기존 제품보다 30%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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