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현재의 전화회선보다 10만배이상의 통신속도를 가진 초 고속통신망을 시험적으로 구축、 오는 가을부터 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통신망은 통신속도가 초당 10G비트 이며 동사의 연구기관과 우정성통신종합연구소등 10여곳을 접속、 슈퍼컴퓨터및 관측시설을 연결해 대량의 데이터를 교환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실험은 우정성과 초고속네트워크컴퓨터기술연구소(UNCL)가 공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실험기간은 2~3년간이며 광교환기술등 초고속통신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슈퍼컴퓨터끼리 연결해 기상관측정보등 방대한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거나 여러개의 시설에서 수집한 우주전파의 관측데이터를 고속전송하고 한곳에 모아 즉시처리해 지각변동을 조사하는 실험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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