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공사협회(회장 이희문)가 현재통신공사시 적용하고 있는 표준품셈을 개선키로 했다.
19일 한국통신공사협회에 따르면 원가계산시 공사비 산출의 기초가 되는 현재의 표준품셈이 지나치게 경직돼 운영、 신공법의 개발과 신통신 첨단장비 의 도입 등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신기술 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문제점을 도출함에 따라 새로운 원가계산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위해 한국통신공사협회는 오는 96년부터 새로운 원가계산방안에 의한 원가적산제도를 부분적으로 도입키로 하는 한편 오는 97년부터는 전면 시행토 록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한국통신공사협회는 오는 97년 개방예정인 건설분야에 대비해 공사업법 및 관계법령 등 개정을 추진 *공사업 구조개편을 통한 업계의 대형화 및전문화 유도 *국내 공사의 발주를 일시에 하지 말고 연도내에서 순차적으로 발주토록하는 제도를 마련토록 관계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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