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파괴물질로 분류돼 사용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염화불화탄소(CFC) 대체물질에 대한 국내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울산화학.한국과학기술연구원.한국신화 등은 최근 자동차 및 냉장고의 냉매 또는 발포 단열재로 사용되고 있으나 오존층 파괴물질로 분류돼 사용이 규제되고 있는 CFC의 대체물질로 향후 폭발적인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HFC-124a와 HCFC-141b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0년까지 2건에 불과했던 내국인 특허출원이 지난 1월말 현재 20건으로 대폭 늘어났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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