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인산전(대표 변대규)은 최근 복권자판기、 토큰자판기、 동전교환기 등 특수자판기에 이용되는 지폐식별기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건인산전이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지폐식별기(모델명 CIT-1000)는 1천원권용 으로서 광투과 방식을 이용했다. 건인측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천원권 5백장을 연속적으로 시험한 결과 96%의 인식률과 99%이상의 입수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폐의 식별시간은 1초이내이며 RS232C직렬통신 기능을 갖춰 동전거스름 장치인 호퍼와 공동 사용시 컨트롤러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 다. 건인산전의 지폐식별기는 부피가 크고 가로형이어서 일반 음료자판기에는 사용할 수 없고 복권자판기、 식권자판기 등 특수자판기에만 장착이 가능하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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