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재 1백1개인 수입규제품목을 97년 6월말까지 연차적으로 자유화하는 한편 수입선다변화 품목도 품목별 특성과 국산화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17일 한국표준협회가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최고경 영자협의회 조찬간담회에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상 문제가 되는 수출지원제도는 이행기간 안에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수출업체간 과당경쟁방지를 위한 수출제한품목도 국제규범에 맞도록 개선하겠다 고 밝혔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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