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지난 1.4분기 수주액이 5백10억원으로 삼성데이타시스템 SDS 의 6백50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7일 한국소프트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정보기술(HIT)은 올초 SI(시스템통 합)본부 및 정보통신본부에 마케팅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정비를 마무리하 고본격적인 외부시장의 진출전략을 수립、 그룹내 정보인프라 구축은 물론대외 SI사업에 박차를 가해 지난 1.4분기에 50억원규모의 현대석유화학 종합 정보시스템 구축프로젝트와 한보그룹 I-TV프로젝트、 한솔제지 대전공장 컬러라인 자동화사업 등을 수주해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HIT는 올해 매출목표를 정보서비스(그룹SM)부문에서 1천4백58억원、 SW패키지부문에서 1백억원으로 책정해 총 1천5백58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 다. HIT는 대외사업기반을 마련하기위해 3백여명의 대규모 전문인력을 채용했으며 오는 7월경 네트워크운영 전문회사의 공식출범을 위한 한국IBM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
HIT는 전문인력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1백2명의 특급기술인력과 고급기술인력 2백80명、 중급기술인력 6백25명 등 총 2천15명의 전문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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