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일본 럭스만사의 진공관 앰프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오디오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럭스만사 진공관 앰프 2개 모델을 수입、 연말께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이 공급을 추진중인 진공관 앰프는 약 4백만~5백만원대애 달하는 중급제품으로 스피커까지 포함할 경우 가격대는 약 1천만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삼성은 수입모델 선정이 최종 확정되면 형식승인 절차를 밟아 올해말부터 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인데 판매는 기존 유통망이 아닌 국내 수입 오디오상사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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