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컴퓨터용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방송의 길을 여는 "TV인텔리 전트화"를 추진하기 위해 공통적인 방송방식의 개발과 새로운 방송프로그램 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개발조직을 곧 구성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같은 계획은 내년 봄 개시되는 통신위성을 사용한 디지털방송에 대비한 것으로 우정성은 대용량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방송의 특성을 이용、 지금까지 영상과 음성만이 가능한 데이터방송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우 정성이 추진중인 연구개발조직은 임의단체 "인텔리전트TV 포럼"으로 이달말 창립총회를 거쳐 정식 발족한다. 여기에는 소니.NEC.NTT 등 전자.통신업체들이 발기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일본경제신문 등 10여개 신문사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기술면에서 일본내 방송방식의 개발.규격통일 뿐아니라 시청자들 을 위한 구체적인 새 서비스의 공동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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