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통신장비 전문제조업체인 (주)자네트시스템(대표 고시연)은 대만이 독점하고 있는 미주지역 모뎀시장의 공략에 나섰다.
13일 자네트시스템은 미국 K&C Tech사와 모뎀수출 공급계약을 체결、 28.8Kbps급 다이얼 업 내장형 모뎀 30만 달러어치의 선적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 말에는 5백만 달러어치를 수출할 예정이다.
자네트시스템은 이와함께 미국내 마케팅 지원 및 AS를 위한 현지 법인설립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네트시스템은 그간 중국 등 동남아 시장에 대해 모뎀수출을 추진해왔으나최근 미국 등에서의 주문이 늘어남에 따라 미주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대폭 강화해 오는 96년부터는 2천만달러 수출달성을 통해 기존 대만업체가 선점하고 있는 미국내 모뎀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김위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