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서울 여의도 본관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LG사이언스홀을 부산에 도 오는 97년까지 건립키로 했다.
11일 LG그룹(회장 구본무)은 모두 1백50억원을 들여 "전자관" "화학관" 등 산업전시관과 함께 연면적 2천2백13평、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로 완공할 부산 LG사이언스홀" 건립계획을 발표했다.
부산LG사이언스홀이 들어설 자리는 부산진구 연지동의 LG화학 부산사옥(증축 예정)인데 LG그룹은 국내 화학 및 전자산업 발전사를 보여주는 산업전시관도 함께 건립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LG그룹은 "이곳이 LG그룹의 주력사업인 화학과 전자산업의 모태로 서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부산 LG사이언스홀은 에너지、 생명과학、 환경및 소재、 신소재 신기술、 하이미디어、 환상체험 등 각종 코너를 마련해 서울 본사의 LG사이언스홀과 마찬가지로 관람객에에개 체험 위주의 최첨단 눈요깃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LG그룹은 부산 LG사이언스홀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같은 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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