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회장 이건희)은 미국 대학입학시험(SAT)에 한국어가 출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제비용 50만달러를 미국 대학위원회에 기탁키로 하고 11 일(현지시각 10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기금전 달식을 가졌다.
이로써 한국어는 오는 97년 11월부터 미 대입시에서 선택과목으로 채택되게 됐고 한국어는 미 대입시험에서 허용된 세계 9번째 언어라고 삼성그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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