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11일 TV 캠코더 컴퓨터 등 12개 주요 가전제품의 사용설명서를 모아 포켓북 크기의 책자로 만든 "전자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을 발간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제품 사용설명서가 제품마다 따로따로 만들어져 소비자들 이 이를 보관하거나 이용하기 어려웠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개 제품에 대한 사용설명서를 한꺼번에 통합한 사용설명서 책을 만들게 됐다고밝혔다. 이 사용설명서에는 TV 냉장고 캠코더 컴퓨터등 주요 가전제품의 설치에서부터 사용과 손질、 고장발생에 이르기까지 제품을 사용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모든 상황이 일목요연하게 단계별로 정리돼 있다.
또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소비자 피해보상안내등 가전제품과 관련된 일반 상식과 전기제품 안전대책등도 함께 다루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책을 각 서비스센터를 통해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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