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공산품 가운데 문화용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부인회와 YMCA부천시지부에 따르면 올 1.4분기에 접수된 1천2 백15건의 소비자고발 대상 품목 가운데 서적, 음반등 문화용품이 2백33건으 로 가장 많았다.
접수된 소비자고발을 품목별로 보면 생활용품 1백23건, 식료품 94건, 피복제품 93건, 전기전자제품 78건, 토지 및 건물 54건, 차량 39건, 보건위생용품2 2건 등이다.
한국부인회와 YMCA는 29건의 소비자고발에 대해 환불조치를 하고 수리 73건 교환 58건, 합의배상 43건, 시정 및 경고 58건, 해약 및 반품 2백74건, 고발 2건 등의 조처를 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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