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타임 워너사를 비롯한 13개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MITV(Mic rosoft Interactive TV)"시스템에서 운용되는 소프트웨어 등 관련기술의 개발에 나섰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타임워너 인터액티브、 ESPN엔터프라이즈、 미국 우정공사、 CUC인터내셔널 등 13개업체가 MS사의 대화형 TV시스템인 MITV에서 운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MS사는 연말까지 MITV시스템 지원업체를 1백개 이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S사는 지역벨사인 벨 애틀랜틱과 MITV부문에서 제휴하고 있고 퍼시픽 텔레시스그룹은 MITV기술을 이용한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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