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간 고분자학계의 이해를 증진하고 한국고분자 산업계의 대중협력 을 촉진하기 위한 한.중 고분자 공동심포지엄이 양국의 저명한 과학자 총 54 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11일 서울대 호암생활관에서 열린다.
한국고분자학회(회장 김정엽 KIST 책임연구원) 주관、 대우재단 및 한국과학 재단 후원으로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분자 및 폴리올레핀 의 새로운 중합、 고분자 블렌드、 복합재료、 정보산업용 고분자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한.중 양국의 고분자 학계 및 산업계의 연구개발 현황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문의 KIST 고분자연구부 (02)958-5340. <양승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