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파백화점은 9일 세계영화 1백주년을 기념해 5월말까지 상계점, 청량리점 메트로점에서 추억의 영화 명장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비롯해 "7년만의 외출", "로마의 휴일", "쥬라기 공원" 등 4편의 작품의 인상깊은 장면이 소개된다.
또 엘비스 프레슬리, 오드리 헵번, 제임스 딘, 마릴린 먼로 등 유명배우의 얼굴을 모자이크한 작품과 그들이 즐겨입던 의상 및 패션소품 등도 전시된다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5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2035년 양자 경제 선도국 도약” 양자전략위 출범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9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10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