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시는 시청전산실을 중심으로 이달중 GIS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작성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이미 GIS구축을 위한 시의회의 GIS시범사업계획추인을받은 상태인데 빠르면 올하반기부터 사업시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상수도의 관망을 중심으로 한 사업비 8억원규모의 DB구축작업을 중심으로 연차적인 GIS구축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부산시청은 현재 모GIS전문업체와 시범연구사업 마스터플랜용역계 약의 성사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94년상반기까지 GIS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1 차 사업계획을 완료한 바 있으나 총괄적인 규모의 사업추진을 위해 이를 보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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