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이태원)가 "대한극장 입장권 위조사건"에 대해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6일 "대한극장 입장권 위조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이 "세금을 포탈하는 것은 물론 문예진흥기금과 영화사가 마땅히 확보해야 하는 수익금을 빼앗아가는 위법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영화제작가협회는 "이 사건을 극장의 각종 위법행위가 근절되는 계기로 삼고자 국세청.문화체육부.내무부.경찰청.국회 등 관련기관에 철저한 수사와 함께 비리 근절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마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달말 대한극장에서 위조 입장권이 대량 유통된 사건이 적발,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 진 것이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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