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윤리위원회(위원장 윤상철)는 오는 10일 힐튼호텔에서 각 분과별 심의위원과 윤리위원들이 참가、 공윤심의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는 공개토론회 를 개최한다.
영상문화의 국제화 추세에 맞춰 공윤의 심의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는이 토론회에서는 각 분과별 심의위원들이 주제논문을 발표하고 토론에도 참가하게 되는데 영화분과에서는 영화평론가 김종원씨가 "열린 시대의 영화와 심의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시인 강계순씨가 "비디오 심의의 문제점과 대책", 박승수 이화여대교수가 "컴퓨터게임의 경향과 윤리", 음악평론가 정홍택씨가 "가요음반에 대한 공륜 심의와 창작의 자유", 종합광고대행사 (주)선련대표 이기홍씨가 공연광고물심의현황과 문제점", 극작가 차범석씨가 "연극중흥을 위한 전망과 제언"을 각각 발표한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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