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부산 금사전화국 반송분기국사 화재로 피해가 발생한 통신시설의 복구작업이 1일 오후 완료됐다.
한국통신은 그동안 불통됐던 피해가입자 전화시설 1만6천2백72회선을 포함한 1만6천4백16회선의 복구작업을 완료、 정상소통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당초 사고발생장소가 전화국시험실로 전화국내 교환 및 선로시설 이 화재로 소실돼 피해복구에 1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계속된 철야작업을 통해 예정보다 이틀 빠르게 복구를 끝냈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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