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이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도 텔코사로부터 2백만달러 상당의 굴삭기용 유압실린더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유압기기 시장은 지금까지 일본 업체들이 독점 공급해오던 분야인데 현대중 공업의 이번 수주로 동남아 시장의 국내기업 진출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텔코사는 인도 최대 기업인 타타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지금까지 일본 히타치 사와 기술을 제휴해 인도 건설시장에 건설중장비를 제작、 공급해왔다.
텔코사가 수주선을 변경한 것은 최근 엔고에 따른 일본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현대중공업의 자체 기술 개발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조용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