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만화 주인공을 소재로 한 만화시리즈 우표 를 국내 처음으로 오는 4일부터 발매한다.
소형 시트와 함께 판매되는 이번 우표는 김용환의 코주부와 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를 소재로 한 것이다. 코주부는 가장 토속적인 한국인의 모습이라는평가를 받고 있으며 둘리는 이린이의 세계를 잘 표현해 국산만화 주인공의 상품화시대를 열었던 작품이다.
코주부는 액면가 4백40원의 우표 2백만장과 소형시트 50만장、 둘리는 1백30 원짜리 우표 3백만장과 소형시트 55만장이 각각 발행된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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