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사전화국 반송분기국 방화사건으로 두절된 1만6천5백여회선의 전화 가운데 5천5백여회선에 대한 복구공사가 완료됐다.
한국통신 부산사업본부는 "매일 1백20여명의 긴급복구반을 투입, 지난 30일 까지 5천5백여 회선에 대한 복구공사를 마쳤다"며 "빠르면 오는 5일까지 복구공사를 완전히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공서와 은행 등의 통신은 지난달 29일 오후 늦게부터 정상 가동 됐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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