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업기술원은 오는 8일부터 대구광역시에 있는 산업체에 대한 현장 기술 지도 및 지원 실시를 시작으로 이달중에 부산、 경남.북지역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동기술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기술원은 우선 경북지방기술원을 통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대구 및경북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순회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간은 부산지방기술원과 경남지방기술원에서 부산.경남지역에 대한 현장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이 이동기술원은 이동차량에 각종 시험설비와 계량계측기 교정설비 등을 싣고 농공단지 등을 순회하면서 중소기업들이 보유 사용중인 기기를 검.교정해 주고 현장에서 직접 시험.분석의뢰를 접수받아 해결해 주는 한편 각종 기술 정보 및 자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국립기술원은 지난 93년부터 이동기술원 제도를 운영해 왔는데 올해에는 지난달 충남북지역 중소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기술지도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경남.북, 오는 9월에는 전남.북지역에 대한 이동기술원을 운영할 계획 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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