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대표 김용서)가 지리정보시스템(GIS)및 위성지구위치확인시스템 GPS 을 연계 활용해 운행중인 차량에서 최적교통상황 파악을 가능토록 한차량운항시스템 Car NavigationSystem:CNS)을 개발했다.
27일 쌍용컴퓨터는 약 6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운행중인 각 차량에 실시간 차량운행상황 파악을 지원하는 CNS(모델명 "CARDIS")의 개발을 마쳤다고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되며 GPS를 통해 도로상태및 교통상황을 수신하는 통제센터에서 정보를 받아、 최적의 차량 운행조건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쌍용은 이 시스템을 다수의 차량을 동시에 운용하는 기업의 애프터서비스용 경찰의 C3I용、 소방및 응급차량、 택배업체、 콜택시、 군작전용 등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쌍용컴퓨터는 이 시스템 상용화의 관건인 전자도로 지도를 제작중이며 올 상반기중 전국도로망지도 DB구축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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