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의 32비트게임기 "세가새턴"의 일본내 출하대수가 곧 1백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세가사는 지난 연말 판매개시한 32비트 가정용 비디오게 임기 "세가새턴"의 국내출하대수가 5월분으로 1백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정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가는 초년도 국내판매목표를 당초의 2백만대에서 2백60만대로 상향수정했다. 또 이 회사는 새턴대응 소프트웨어의 강화를 위해 5천엔대 제품을 대폭 확충 사업을 전개한다.
한편 세가는 연내 유럽 및 미국시장에서도 "세가새턴"의 판매에 나설 계획이 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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