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스템(대표 황재철)이 3배줌 카메라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신도시스템은 38~1백10mm 3배줌 카메라(모델명:마이줌3)를 다음달초에 출시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삼성항공과 현대전자가 주도해온 국내 3배줌 카메라시장은 신도시스템을 포함한 3파전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회사가 다음달초 출시할 예정인 "마이줌3"은 35mm 렌즈셔터식 자동초점카 메라로 7점 멀티 자동초점기능이 있어 인물과 배경 모두 선명한 사진을 찍을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60cm까지 근접촬영이 가능하고 역광시 자동노출 보정기능과 파노라마 기능 등을 내장하고 있다.
한편 현재 국내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3배줌 카메라로는 삼성항공의 퍼지줌 1050" "퍼지줌 슬림 1150"과 현대전자의 "AZ 330" 등이 있으며 대우전자 는 38~90mm로 3배줌과 유사한 줌기능을 보유한 "줌텍 90S"를 판매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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