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시즌을 맞아 스포츠TV(채널 30)가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를 본격 중계한다. 케이블TV 스포츠 전문채널인 한국스포츠TV(대표 배효진)는 지난주 개막한 프로야구를 비롯해 프로축구등 각종 경기를 25일부터 주 5회씩 생중계할 방침 이다. 한국스포츠TV는 프로야구의 경우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저녁 6시30분 LG와해태의 서울 잠실 3연전 경기를 전시간 중계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
금요일주 3회、 프로축구는 다음달 10일부터 매주 수.토요일 주 2회(1일 2경기 씩 각각 생중계할 계획이다.
스포츠TV의 중계는 스포츠 팬들에게 친숙한 이장우-이광길、 원종관-박경호콤비의 해설로 진행된다. <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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