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그동안 해외 현지공장에서 생산、 국내시장에 공급해 온 주요 중저가 오디오를 국내서 생산해 조달키로 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포터블 카세트리코더 등 중저가 오디오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LG의 이같은 방침은 현지공장에서 생산 조달하고 있는 중저가 오디오의 물류 비용이 국내생산비용에 육박하고 납기와 제품 안정성 등에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가 국내 생산할 오디오는 그동안 필리핀 중국 등 현지공장에서 생산、 공급해 온 포터블 카세트 리코더 등 4개 중저가 제품이다.
LG전자는 또 최근 헤드폰스 테레오리코더의 핵심부품인 데크메커니즘을 자체 생산함에 따라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해온 아하-프리 등 3개 헤드폰스테레오 카세트도 품질 제고를 위해 자체생산、 조달키로 했다. LG전자는 앞으로 국내에 공급하는 제품군의 현지조달을 가급적 억제하고 이로 인한 현지공장의 생산량 감소를 로컬 비중 확대와 수출물량 증대로 보전 하기로 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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