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남미지역의 판매중심지로 꼽히고 있는 파나마에 자체빌딩건설 을 추진중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중남미시장의 집중공략을 위해 현지 AS 및 물류업무를 원활히 추진키로 하고 모두 2백50만달러를 투자 、 3층규모의 현지사옥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지사옥 부지로는 파나마 시내의 상업중심지인 칼르50 인근지역이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현재 파나마 현지법인의 실무진을 활용、 빌딩건설에 대한 전면 실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회사는 파나마의 현지사옥은 6월중에 착공、 늦어도 올 하반기까지 완공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파나마 현지사옥을 건설하게 되면 AS와 물류업무의 효율화는 물론 전자제품의 운송.부대비용 등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수출경쟁력을 높일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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