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시스템(대표 이정희)이 한양대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하고 다음달중에 이 시스템을 이용한 학술정보망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93년부터 한양대 소장 도서DB 구축및 대출.반납 서비스 작업을 진행해 온 삼보정보시스템은 지난해 12월부터 도서관 자동화 작업에 착수、 최근 유 닉스 운용체계、 클라이언트 서버、 윈도즈 운용 환경을 채택한 도서관 자동 화 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구축 완료했다.
삼보는 이와함께 한양대가 서울 캠퍼스와 안산 캠퍼스를 고속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학술통신망을 구축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 캠퍼스에 개통된 시스템은 탠덤 유닉스 SMP제품인 "NR4436"을 호스트로 채택하고 있으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한양대가 학술정보망을 개통하면 도서관、 전산소、 학과 사무실、 연구소、 학생회관、 분교등이 연결돼 원거리 문헌 정보 검색등이 가능해진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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