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BTS사의 방송용 카메라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테이프대신에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방송용 디지털카메라의 개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현대전자는 최근 BTS사로부터 차세대 방송용 카메라로 떠오르고 있는 하드디 스크 디지털카메라를 공동 개발하자는 제의를 받고 이에 대한 사업타당성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BTS사와 하드디스크 디지털 카메라의 공동개발을 추진할 경우 카메라 헤드부문은 BTS사가、 레코딩과 관련된 하드디스크부문은 현대전자가 각각 개발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장비사업의 확대를 추진중인 현대전자는 아날로그 방송용 카메라시장이 이미 소니를 비롯한 일본업체들에 의해 장악돼 이 부문에 대한 시장참여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보고 디지털 방송장비시장의 신규진출을 검토중 인데 빠른 시일내에 하드디스크 디지털 카메라의 개발여부를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6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7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8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세경하이테크, 폴더블 UTG 사업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