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협력업체의 로사화합.무재해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19일 광주공장 대회의실에서 김효원 광주지방노동 청장과 양재열 사장 및 3백여명의 협력업체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 업체 안전보건지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노사 양측은 협력업체의 안전관리를 대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려 정부의 목표재해율 1%미만 달성에 기여하고 국제경쟁력 향상을 이룩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 본사의 로사는 협력업체의 안전보건을 최우선 지원하고 협력업체는 자율 안전관리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대우전자 로사는 협력업체의 산재예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협력업체 안전관리협의회"를 구성, 협력업체와의 정보교환을 원활히 하는 한편 산업안전공단에서 발간되는 각종 자료를 제공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이와 별도로 협력업체 등급평가제를 도입, 무재해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안전관리활동이 우수한 협력업체에 대해선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한편 자사의 품질.엔지니어.구매요원들을 협력업체에 파견해 각종 안전활동 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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