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협물을 출시해온 시네콤이 작품 출시를 다양화한다.
시네콤(대표 안옥찬)은 중국 CTV를 비롯해 중국어권의 5개 방송사와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체결、 그동안 중국무협시리즈를 출시해왔는데 새로 "코아"라 는 브랜드를 도입、 내달부터 월 4편정도의 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네콤은 미국 LA에 "조아엔터테인먼트"라는 현지 법인을 설립、 미국 독립영화사의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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