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장애사원들에 대한 고용및 복지시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현대전자는 4월 현재까지 총 93명의 지체 및 청각.시각장애인들을 채용했으며 올해안으로 70여명의 장애인력을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
지난 93년 94년 2년에 걸쳐 장애인고용모범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현대전자 는 특히 취업전 장애사원들을 대상으로 3주과정의 "장애인현장적응 훈련"을 실시、장애사원들의 적응력을 키우는 등 다각적인 세부 계획을 마련、 추진 이다. 현대전자는 또한 "장애인 직업상담원"을 배치、 장애사원의 직업생활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중 장애인대상 특수교육전공자를 추가확보해 전문상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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