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계열의 스타맥스와 중소기업인 RGB가 프로테이프 배급에 관한 전략 적 제휴을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계열의 프로테이프 배급사인 스타맥스와 중소 프로테이프제작사인 RGB 두회사는 프로테이프의 "대명제작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회사가 합의단계에 있는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RGB가 자사의 비디오 판권보유 작품을 스타맥스의 브랜드로 제작、 월 2~3편 정도를 납품하고 스 타맥스는 이를 권당 일정액의 가격에 구매、 판매하는 방식등이다.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 제작사간에 대명계약이라는 형태로 중소 제작사가 확보하고 있는 판권을 대기업 관련사들에게 판매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스타맥스와 RGB의 경우처럼 업체간에 장기적인 작품공급을 전제로 제휴를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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