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7일 LG정보통신이 자가통신망을 활용키 위해 신청한 주파수공 용통신(TRS) 필요주파수 7개채널에 3백80MHz를 할당했다.
이에따라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자체개발한 스타렉스-TRS를 설치、 올해중에 그룹의 애프터 서비스망 및 물류지원망으로 활용하게 된다.
LG정보통신은휴대용 단말기 9백대와 차량용 담말기 1백대등 주파수공용무선 전화 1천국을 구축、 운영한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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