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지난 2월 실버컬러로 출시했던 패션형 콤팩트카메라인 "프리캠 100P"의 재고량 판매가 완료되는 이달말부터 이 제품의 색상을 블랙으로 변경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전자가 이처럼 패션형으로 출시했던 보급형 카메라의 색상을 다시 블랙 으로 변경키로 한 것은 아직까지 패션형 컬러 제품은 X세대를 위시한 젊은층에 수요가 한정돼 있어 수요가 크게 늘지 않는 반면 블랙 제품은 수요층이넓어 판매확대가 용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현대전자가 색상을 블랙으로 변경키로 한 "프리캠 100P"는 보급형 자동 카메라(권장소비자가 9만9천원)로 파노라마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 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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