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외국의 중견 중대형 컴퓨터업체들이 국내에 서비스센터나 지사를 경쟁적으로 설립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국내 중대형 컴퓨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외국의 중견 시스템 업체들이 국내 제휴선과의 연대 강화나 고객 서비스 지원강화를 위해 서비스센터나 지사를 경쟁적으로 설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서비스 센터나 지사가 잇따라 설립되고 있는 것은 국내 중대형 컴퓨터시장을 놓고 업체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고객 서비스 향상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쌍용컴퓨터를 통해 유닉스서버와 윈도즈 NT서버를 공급하고 있는 미시 퀀트사는 지난해말 서비스센터를 개설、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시퀀트는국내 에이전트인 쌍용컴퓨터와 긴밀하게 협조、 향후 고객사후서비 스 및 기술지원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전자 및 한일정보통신과 국내 대리점계약을 맺고 있는 피라미드사 역시 올초 국내에 서비스센터 성격의 지사를 설립、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피라미드는 향후 현대전자 및 한일정보통신 피라미드 관련사업부와 긴밀하게 협조、 고객 지원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국컴퓨터와 삼보정보통신을 통해 OLTP기종과 유닉스기종을 공급하고 있는미탠덤사 역시 조만간 탠덤 코리아를 출범시킨다는 방침아래 현재 준비작업 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길수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2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5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6
“숨은 웹 자산부터 취약점까지”…스틸리언, AI 보안 솔루션 출시
-
7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
8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보안사고 조사…경영진 소환 추진
-
9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10
‘스페이스X급 IPO’ 노리는 앤트로픽…435조 연기금 수장 “멈춰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