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샤프가 일본 샤프사와 업무제휴를 확대한다.
1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샤프(대표 이기환)는 일본 샤프사와 그동안 맺어온 오디오 생산 및 기술교류 등의 업무제휴를 유통부문으로까지 확대키로 하고 TV VCR를 비롯한 소형가전의 판매협력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샤프는이를 위해 최근 일본 샤프에 실무자를 파견、 세부적인 업무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샤프는 오디오외에 샤프사의 동남아 현지법인에서 생산된 25~29인치 TV 4헤드-6헤드 VCR、 청소기、 면도기、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수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샤프는업무협의가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이들 제품을 시판할 계획인데 협의과정에서 대상품목이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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