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저등 통신기기 전문 생산업체인 팬택(대표 박병엽)이 멀티미디어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15일팬택은 최근 오버레이및 MPEG카드 전문업체인 서두미디어와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멀티미디어 사업을 담당하는 관련부서 신설과 설비투자를 활발 히 진행하는등 멀티미디어사업 참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택은 서두미디어가 개발한 오버레이카드및 MPEG카드를 팬택 브랜드로 생산.판매한다는 계획하에 우선 올 10월말까지 경기 김포의 대지 3천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멀티미디어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또팬택은 멀티미디어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정보통신사업부및 멀티미디어 사업팀을 최근 신설했다.
팬택은 이달 20일 멀티미디어 사업 참여에 따른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본격 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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