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적외선 어레이센서(서치레이더)를 채용、 최단시간에 최적 냉방을 할 수 있는 고성능 에어컨(모델명 GA-965RCE)을 본격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가 올 여름 주력상품으로 선보인 에어컨은 15억원의 연구비를 투입、4 년만에 완성한 제품으로 실내공간을 좌우 7군데、 상하 3군데로 나누는 가이드 영역분할 방식의 적외선 어레이 센서를 채용해 각 영역내에서 포착된 사람의 위치.이동방향.활동량을 인식、 에어컨 스스로 바람의 세기와 방출각도를 조절해 냉방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 채용된 적외선 센서는 인체특유의 조직.발열특성을 구분하고 10m 떨어진 곳에서의 미세한 동작을 감지하는 등 기존의 세라믹센서보다감지능력은 3배、 응답속도는 10배나 빨라 최단시간내 최적의 바람을 제공할 수 있다.
LG전자는 11개국에 59건의 특허를 출원한 서치레이더 기술을 내년에 출시할룸에어컨에 확대 채용해 나갈 방침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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