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산업재산권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특허청은 13일 국경없는 무한기술경쟁시대를 맞아 산재권 관련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하다고 보고 올해 국내 처음으로 개설된 경기대학교 산업재산권학 과에 대한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이날 이들 학과생들을 특허청에 초청、 특허 청의 업무현황과 산재권의 개요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허청은 또 오는 20일에는 경기대학교 중앙세미나실에서 "세계화시대의 특허전략 이란 주제로 동대학 산재과학생 등 3백여명을 대상으로 안광병특허청 장이 특강을 갖을 예정이다.
특허청은 이와 함께 동대학 산재권학과의 전공과목 수강이 시작되는 내년부 터는 산재권분야에 권위있는 특허청내의 전문강사를 대학에 파견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한편 특허청은 산재권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수년전부터 대학.대학원 등에 산재권학과 설치의 필요성을 권장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연세대학교 특허법무대학원에 이어 올해는 경기대학교 산업재산권학과가 국내 처음으로개설된 바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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