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풍물산이 그동안 전량수입해온 모터기동용 PTC(정온도계수)서미스터를 국내처음으로 국산화、 양산에 나선다.
정풍물산(대표 문종석)은 지난 91년부터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 4억원을 포함 、 총 6억여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생산기술연구원.KAIST.요업기술원 등과공동으로 PTC서미스터를 개발、 하반기중 국내시판에 나선다는 방침아래 양산설비를 구축중이다.
정풍물산이 이번에 개발한 PTC서미스터는 냉장고나 쇼케이스의 모터기동용으 로 사용할 수 있는 3.9옴부터 58옴까지의 6개기종으로 국내의 소비전압불안 정문제를 감안、 내전압 등 신뢰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정풍물산은 6월까지 5억여원을 들여 양산체제를 갖추고 하반기부터 월 50만 개씩 생산、 국내수요의 30%가량을 수입대체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대일역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생산품목다양화를 위해 내년부터는 모니터 및 컬러TV소자용.통신케이블 보호용 등 신규제품의 개발도 추진키로 했다.
국내 모터기동용 PTC서미스터시장규모는 연간 1천만개이상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일TDK.무라타 등으로 부터 전량 수입해왔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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