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11일 대학에서 사용될 교육 및 연구용 기자재의 품종을 2~3개로 표준화시키는 한편 구매시기도 조정, 한꺼번에 대량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의 임의 요청에 맞춰 수시.소량.소액으로 분산되던 대학연 구용 기자재 발주가 조달청의 사전조정에 따라 일시 발주와 집중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조달청은 이같은 공동구매에 따라 구매절차에 따른 인력과 시간 등이 절감되고 대학의 연구기자재 기종 통일로 대학에서 애프터서비스를 쉽게 받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조달청에따르면 올해 발주될 구매물량은 65개 대학의 2천5백30종, 5천2백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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