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파괴물질인 1.1.1-TCE 세정제 사용금지에 따른 대체 세정공정의 최적 화 방안을 주제로 한 기술세미나가 14일 오후 국립공업기술원에서 열린다.
국립공업기술원과 정밀화학공업진흥회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기술세미나는 그동안 국립기술원이 국내 1백50여업체의 세정제 및 세정장치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와 대체세정제 45종에 대한 세정성능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확립한 새로운 대체 세정프로세스의 최적화 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1.1.1-TCE 세정제는 전자부품.정밀광학부품.기계금속.자동차 등의 정밀세정 에 주도 사용돼 왔으나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내년부터 생산 및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어서 대채세정제의 도입 및 세정제시스템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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