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국전자(대표 이수민)가 스피커시스템 사업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평국전자는 그동안 주력해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 M)방식의 스피커시스템 제조사업에서 탈피해 독자 브랜드에 의한 시장참여를 추진、 빠르면 5월부터 단품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평국전자는 이를 위해 브랜드명을 "하이 제스트"로 해 소형에서부터 하이파이 스피커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키로 했다.
특히시장선점을 위해 중저가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개발、 출하하고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노래방용 스피커와 PC 전용 스피커 등도 선보일 방침이다.
평국은 또 지역 단위별로 독자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전문매장 개설도 추진중 에 있다.
평국이오디오 마니아를 위해 개발중인 제품인 멀티풀 방식의 바이폴라형 스피커시스템과 저음대역에서 음량이 뛰어난 소형스피커시스템 등 총 8개 제품 으로 성능대비 가격대를 파격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평국은 월간 4만5천조의 생산설비를 풀 가동、 내수 및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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